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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책장36

핸드메이드 마켓플레이스 '성공적인 블로그 글쓰기' 성공적인 블로그 글쓰기, 당신만의 목소리를 찾아라 이것은 스타일입니다. 약간의 연습을 거쳐 당신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을 수 있어요. 블로그 게시글을 당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대해 친구에게 혼자 말하는 거라고 쉽게 상상해 보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할 때 당신만의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은, 상품을 판매하는 데에 있어 훌륭한 방법이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의 마케팅에 영향을 미칩니다. 당신의 작업 이면에 의미를 보여 줌으로써,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자신과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물건을 구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성격이 당신의 모든 마케팅 자료와 사업적인 글쓰기에 반영되도록 해보세요. 좋은 블로그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던 2년간이었습니다. 표현하고 싶은 목소리가 있기도 해요. .. 2016. 11. 2.
구글의 신입사원 채용기준은 무엇인가? 구글의 신입사원 채용기준은 무엇인가? 저는 회사라는 개체가 살아있는 유기체라고 생각해요. 멈추지 않고 계속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 정상적인 모습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런 개별적인 작업은 사람들의 손으로 가동되고 있는 것이죠. 10년간 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저도 위험을 기피하는 샌님인지도 모릅니다. 제 꿈을 이루는 곳은 아니지만 제 꿈을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은 바탕에 깔려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가능성을 믿고는 있지만 연관을 찾기엔 아직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구글이 원하는 인재, 최고의 인재는 구하기 어렵다고 실토했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돈 잘벌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요. 보석같은 인재를 어떻게 뽑을지 궁금했습니다. 다재다능해서 입사하자마자 자신의 전공도 아닌 부서에 들어가 5가지의 업무를 처리해야 한.. 2016. 10. 27.
구글Google, 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1위인가?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라즐로 복 Laszlo Bock은 구글에서 아주 복잡하고 효율적인 HR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구글에 지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다. 1년에 약 300만 명의 입사 지원자가 몰려들고 그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구글의 수십 명 직원은 하루 종일 이력서를 읽는 것 말고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HR의 수장 복Bock은 매우 힘든 일이라 말한다. 복Bock은 직원들을 행복하게 일하게 할지 항상 고민한다. 직관에 의존해 인사 부서를 운영하기도 한다. 채용하는 사람을 보면 능력 있는 관리자에 적합한 유형이다. 면접시 면접관의 개인적인 감정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업 구조적으로 많은 관리자가 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최적화된 작업환경을 개발하려고 하지만 구글만큼 엄격하게 분석적.. 2016. 10. 26.
기자의 글쓰기 <기자로 말할 것> # 기자는 제너럴리스트? 스페셜리스트? 기자란, 독자들이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사안을 발빠르게 취재해서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핵심은 독자가 중심. 기자는 인사이동 첫날부터 기사를 써야 한다. 모르는 것은 그날 바로 공부하고 습득해 소화해내야만 하는 것이다. 수많은 전문가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자료를 수집하며, 현장을 취해해 글을 쓰게 된다. 짧은 시간에 전문성을 쌓기에 좋은 직업일 수밖에 없다. 기자는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려면 영원한 '제너럴리스트'여야 한다. 하지만 어디서든 맡은 분야를 깊이 있게 열심히 취재하면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기사 발굴 기사를 쓰는 과정은 팀 내 기획회의 거쳐 발제(어떤 기사를 쓰겠다고 보고하는 것) 단계.. 2016. 10. 25.
마케팅 상상력은 마케팅 성공의 출발점 마케팅 상상력은 마케팅 성공의 출발점 블로그의 정보, 나의 블로그 정보의 영향력을 파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것을 어떻게 마케팅 하느냐로 생각해 볼 수가 있어요. 저도 라이프 코칭이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 하기도 했어요. 우리가 인문학으로 무엇을 배우려 하는지 저 또한 궁금하기도 했고 사람들도 그것으로 배우려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의 자유로운 글쓰기 브런치에서 가장 인기있는 글이 (https://brunch.co.kr/@roh222/135) 였어요. 이 글만 148,000명이 읽었답니다. 놀라웠어요. 복잡한 글도 아니고 기억해 둘 요량으로 보관해 둔 글이었거든요... 의외였어요. 브런치의 전체적인 글들을 분석해 보면 따뜻한 글이예요. 사람과 사람들의 글 속의 공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간의 문제점을.. 2016. 10. 21.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것들의 사표 은밀하게 과감하게_요즘 젊은것들의 사표2016년 9월 11일 SBS 스페셜 다큐 를 보았습니다. 서늘했고 담담했고 입장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어요. 이미 저부터 제 입장에서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싶어서 씁쓸했습니다. 취업준비생, 재직자(신입, 1년차, 2년차, 대리, 과장, 부장, 임원), 인사관리자, 대표자, 이직자, 퇴직자이자 창업자의 입장이 다 달랐어요. 경험이 다르고 사람이 달라서겠지 싶은데도 생각이 많이 달라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되었고 너는 안되니... '문제는 너'라는 식은 정말이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도전하고 반기를 든 (사표를 낸) 사람이 있는 반면 남은 사람들은 또 뭐가 되는 걸까요. 도전하고 싶어요. 도전하고 싶습니다. 흑. 그렇게 10년 20년 30년 근무.. 2016.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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