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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 교육/독서법, 공부법7

평단지기 독서법 / 공부란 무엇인가 [자기계발서] 평단지기 독서법 - 이윤정 저 '매일 아침 하루 10분' https://blog.naver.com/roh222/223013051670 꾸준함이 자신의 무기이며 '나'를 믿고 매일 꾸준히 무언가를 했다는 저자. 그는 첫째로 번 아웃을 피하려고 꾸준히 쉬었고, 둘째 성공하기 위해 꾸준히 시도했고, 셋째 평생 지속하기 위해 꾸준히 읽었다. 부단 이 저자만 그랬을까 누구나 번 아웃을 피하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평생 지속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사실이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 그것이 문제라면 문제일까. 저자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책을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자 한다. 저자 이윤정은 지난 5년여간 매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평단지기 독서를 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기록하고, 시도하며, 천천.. 2023. 2. 27.
[자기계발/독서]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책이용법 = 문제 해결의 처방전)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써먹는 것이다. 독서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독서법에 100% 확실한 정답은 없을지 모르지만, 지금 내가 하는 독서법을 점검하고 대책을 세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문학와 실용서를 읽을 때 읽는 속도도 다르고 읽는 마음도 다르다. 문학은 저자의 뇌와 영혼을 분해해서 그 설계도를 찾는 느낌이라면, 실용서는 내가 필요한 핵심을 빠르게 찾아 낚아채어 습득하려 한다. 비즈니스 책 또한 써먹는데 쓰려고 노력하는 것 중에 하나다. 요즘은 로맨스판타지 소설을 주야장천 읽고 있다. AI도 소설을 쓴다면 로판의 뼈 대위에 비슷한 소설을 끝없어 써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비슷비슷한 소설이 많았다. 그런데도 좀 더 색다른 이야기가 없을까 기웃 데고 있으면 (.. 2019. 6. 19.
숫자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 '수학적 사고의 힘' 1. 수학도 비지즈니스도 '문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의 미해결 문제로 가장 유명했던 입니다. 페르마(1601-1665)는 어떤 책의 한 구석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놀랄 만한 증명을 발견했지만, 그것을 쓰기에는 여백이 너무 부족하다'라고요. 이것을 증명한 앤드루 와일스는 페르마 발견이후 360년이 지난 후였지만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자는 드뭅니다. 저자 도마베치 히데토는 수학적 사고로 살아가는 것은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문제를 누구보다 빠르게 발견하여 빠르게 푸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한순간에 풀어버리는 것이며, 증명은 나중에 해도 좋다고 말합니다. 비즈니스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데에 있습니다. 해결하면 자연스럽게 돈이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 2017. 5. 1.
궁극의 학습법 <공부하는 힘> 재능을 발달시키기 위한 노력은 무엇일까? 01.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전무가들은 재능을 발달시키기 위한 올바른 방식의 노력을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라는 용어로 표현합니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란 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일을 집중적으로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포기하거나 상사에게 의존하지 말고 온 힘을 기울여 해결책을 생각하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됩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게 됨으로써 능력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한계를 향한 도전이 내 능력을 가장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하루 15시간 공부에 몰입하려면 생존과 최소한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1초도 쉬지 않고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책방 가는 길 .. 2017. 3. 10.
직장인을 위한 5가지 독서법 '독학의 비결은 독서력에 있다!' -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01. 저도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저는 어릴적에 국어가 어려웠어요. 책 읽는 것도 어려웠고 글쓰기도 어려웠어요. 이유는 독서를 많이 하지 못해서 이해력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한번도 책을 통째 이해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주로 TV나 만화책만 즐겼고 거의 20대 중반까지 이어진듯해요. 말하고 보니 안습이네요.^^; 독서도 느렸고, 문학책을 읽기까지 오랜시간 둘러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제 독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대로 읽고 있는지 항상 점검하고 있습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깊어질 수록 책 읽기에 더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2년간 문학을 읽다 시국과 함께 잠시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럴려고 그런 건 아닌데 시기가 겹쳐져.. 2017. 2. 7.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책 읽는 행위와 기술 모티머 J. 애들러, 찰스 반 도레 저서 책 을 통해서 제 독서법을 점검하려고 합니다. 책을 잘 읽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며, 정말 지금 저에게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읽는 행위와 기술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의 독서습관과 비교해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습득과 책에 의한 정보습득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도 여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한, 방송, 라디오를 통한 정보는 누군가의 필터?를 통해서 한번은 걸러진 정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시자의 요점정리는 게시자(필터)마다 다릅니다. 그 게시자가 10권을 책을 읽어서 정보를 수집해서 자신이 판단(선택)한 정보를 우리가 받아들인다고 하면, 우리는 그 과정 이전에 만약 자신이 10권의 책을 .. 2016. 12. 7.
No.1 나의 독서 습관 <훌리아 책방>을 만들기까지.. No.1 나의 독서 습관 을 만들기까지 '나의 독서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 저 스스로 되짚어 보기도 하고 앞으로를 가늠하기도 합니다. 마음은 항상 저보다 앞서가는 것같아요. '나는 이대로도 좋은데...'하는 마음인데 벌써 다른 곳을 찾아 떠나가는 것만 같습니다. 그때는 그래서 좋았고, 지금은 이래서 좋아 그런 정도?입니다.^^; 이제는 이유도 불분명해져버린 것처럼 저를 그냥 내버려 두자 싶어요. '아무려면 어때?' 그렇게 살아가자는 마음입니다. 나의 10대, 20대 : 나의 모태는 순정만화다.(http://roh222.blog.me/220152212590) 나의 20대, 30대 : 나에게 책이란?(http://roh222.blog.me/220152212590) 책과 함께 성장했고 세상을 조금은 .. 2016.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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