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책, 겨울에 어울리는 소설과 에세이를 읽다.
겨울이 오면. 읽고 싶은 책 겨울이 오면 떠오르는 책 BEST 5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무척 소중한 책입니다. , , , , 입니다. 제목의 어떤 끌림도 있었고요, 작가의 자신의 폭풍우 같은 거친 감성도 있었고, 시대상이 반영한 차가움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작품은 제가 아직 제대로 읽지 못한 관계로 여기에 한 권 포함하지 못했네요. 다음엔 꼭 우리나라 작품만으로 소개를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권의 작가들입니다. 제가 모두 좋아하는 작가들 입니다. 여행 에세이를 쓴 실뱅테송만 빼고요.ㅎ 제 문학 블로그 리뷰로 링크해 두었습니다.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들려주세요~ 1 가와바타 야스나리 리뷰 링크▶ http://roh222.blog.me/22040..
2016.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