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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텐핑/텐핑 다이어리

[텐핑 다이어리] 텐핑 고수익자의 노하우? 블로그 수익 비법 2탄

by 오책방 2016.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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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핑고수익자의 노하우? 블로그수익비법 2탄 

NO.1 텐핑 고수익자의 노하우?

텐핑 다이어리 블로그 수익 비법 1탄 http://holia-81.tistory.com/111 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누가 먼저 발빠르게 실행하느냐 입니다. 이미 마케팅의 고수에겐 어려운일이 아니었던 것이죠. 시대 흐름을 잘 읽는 사람이고 잘 편승해서 수익을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도 마찮가지 잖아요. 막차를 타면 이미 늦습니다. 텐핑은 창업한지 이제 1년입니다. 함께 상생할 수도 있고 한편으론 암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텐핑 수익이 누군가에겐 고수익일지 모르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그저 들러리라면 전달자로 많은 사람을 그저 모으기만 한거라면 그건 다단계와 같은 것일 수도 있어요. (저의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구글의 기업 마인드를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텐핑의 고준성 대표의 창업 일기를 보면 그와 비슷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니다.  소셜애드 텐핑10ping 알아보기(http://holia-81.tistory.com/55) 자세히 정리해 두었으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소문내고 현금 포인트를 받는 앱 '텐핑' 설치하기 http://janguk.kr/t4xqn6h5b3

** 텐핑을 추천합니다. http://tenping.kr/ 가입하고(가입이 너무 간단해요.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입력만 하면 됩니다) 수익을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선배를 꼭 등록해주세요. 수익의 시작입니다. 대체 선배를 누구로 정해야 할까요? 무슨 선배인가요?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roh222@naver.com 님을 선배로 등록하고 고수 혜택을 체험하세요. ^^ 


NO.2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는지를 알아내는 것, 브랜드와 제품을 차별화시켜 선호하게 하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고, 곧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적은바 있습니다. 마케팅 이론책을 펼치면 나오는 말들이예요^^; 블로그 수익을 내신 분들은 탐색자들이세요. 무엇을 가장 궁금해 하는지 알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포스팅 글 제목을 보면 물음표가 많아요? 궁금하면 드러와드러와~ 요런 분위기 입니다. 답을 알차게 알려주시는 전문가가 있는 반면에 뭔가 Ctrl+V 냄새가 나는 글도 많았습니다. 모든 글이 이미 나왔던 글이고 어떻게 편집하기에 따라 글의 차원이 달라지는 것이니깐요.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NO.3 블로그 최적화 Vs 검색 상위 최적화

저품질 블로그에 혹하기도 했었는데...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 원리을 알고나면 생각이 조금 바뀝니다. 설명드리자면 저도 어렵습니다. 구글의 검색원리(http://holia-81.tistory.com/112)을 참고해주세요. ^^; 한마디로 데이터에 의한 데이터로 최적화가 됩니다. 블로그 상단에 Mata 값을 잘 설정하고란 말이 있는데 아직 정확히 이해한 것은 아니예요. 대강 이런 느낌입니다. 제대로 글과 그림을 설명하라입니다. 주제가 분명한 것이여야 해요. 글과 그림이 연관이 없이 설명하지 말란 그런 뜻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림을 한장 넣더라도 그림 설명도 아래 넣어주고 누군가 검색해서 들어올때 경로가 분명하도록 좋은 안내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을까요? 블로그 최적화, 검색 상위 최적화란 별거 없다고 블로그 강의하시던 분의 글을 보았어요. 좋은 글을 꾸준히 쓰며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하시던구요. 다음은 네이버와같은 이웃관계가 없으니 다음뷰View를 활용하라고도 하셨어요~  검색봇이 자주 들어올수록 블로그의 특징을 잘 정리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200번은 넘게 들어왔어요. 아직 티스토리한지 20일차 정도이고 포스팅 수는 64개입니다.


NO.4 검색 HOT 키워드 

제가 사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블로그 마다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요. 주력으로 삼는 키워드가 있단 말이죠. 하지만 이건 블로그지기만 아는 건데 자신에게 8~9할의 조회수를 가져다주는 핫 키워드가 있어요. 대박 키워드죠. 그걸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알기 어렵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후벼파야지 알까요? 분명 IT 전문가이신분들은 그쪽 방면으로 저변을 넓혀가셔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검색수가 월등하구나고 느꼈습니다. 매일같이 꾸준히 포스팅하시는 파워 블로그님들도 그렇구요. 

압도적인 분량으로 밀어붙이시는 블로그지기님은 실속이 없다고도 보여지지만 여하튼 하루 방문자수는 탑이니 인정!  아마도 이 키워드 부분은 많은 분들이 경쟁하고 계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핫 키워드는 경쟁률이 치열하지요. 상위 링크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핫 키워드면서 많은 검색률을 보이는 것이 뭔지 살펴봤는데요. 그다지 많이 알아낸건 아니고요.. 꿈해몽 정도입니다. ^^ 사람들이 은근히 꿈해몽을 많이 찾아보는 구나 하고 알았어요. 그걸 하나씩 전체를 올리시는 분들을 몇 분 보았는데.. 그 노력이 대단하신것 같으세요. 저는 NONO입니다만.. ^^;;

그렇다고 일시적인 그날그날 검색순위 1위를 노리는 건 그다지 좋지 않다고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시니 않하는게 좋다는 결론입니다. 


NO.5 늦지 않았다. 블루오션 키워드 찾기

저도 그렇고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블로그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았어요... 분명한건 기존에 어떻게 잘 이룩했는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예요. 제가 예전 글을 모아 여기에 옮기려고 했을때 무척 지친다는 생각이 우선 들었어요. 이전의 나도 남겨두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옳은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자기 발전은 어디에서 오는지도 염두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개개인의 탐구생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작은 저처럼 우습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라도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저도 알수없이 걸어가 보는 것이죠. 어디에 닿든, 닿지 않든 신나게 놀다가 오는 겁니다. 요즘은 최순실 게이트 글만 써도 대박일텐데.  아쉽네요... 

오늘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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