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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텐핑/텐핑 다이어리

[텐핑 다이어리] 마케팅 블로그 수익 비법 1탄

by 오책방 2016.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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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텐핑 탐구 시작 (일명. 텐핑 다이어리)

텐핑 탐구를 하려고 합니다. 텐핑 가입은 2016년 10월 11일입니다. 지금 18일차예요. 선배로 등록하신 분께 도움을 받아 궁리하며 광고코드를 삽입했습니다. 수익은 미미하고 전혀 반응이 없어요 ^^; 그래서 블로그 수익을 내시는 분들의 비법은 무엇일지 탐구하기로 했습니다. 강의하시는 분들도 계신던걸요. 솔직히 제가 몇 십만원을 주면서 강의 들으러 가고 싶진 않습니다. 지금 활발히 하고 계신분들을 보면 본대로가 비법이 아닐까요? 차차 하나씩 분석해 가다보면 해법이 보이지 않을까요? 너무 쓸데없는 궁리일까요? 하지만 너무 궁금합니다~ ^^; 제 나름대로 분석한 부분까지 정리해서 말씀드려볼까합니다.

NO.1 포인트 랭킹 순위 / 누적 순위 / 월간 순위 / 일간 순위 누가누가 1등?

상위권의 분들은 어떻게 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셨을까요? 지난해 2015년 10월에 창업한 텐핑은  6개월 새 월 매출도 8000만원대로 증가했고, 매쉬업엔젤스,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올 가을부터는 중국, 동남아를 겨냥한 해외시장도 공략한다고 합니다. 이제 1년된 텐핑입니다. 가장 발빠르게 움직여 수익이 올리신 분이 1등 먹은 걸까요? 그 계통해서 날고 기신분? 말이 예의 없어 죄송합니다. 혼자 생각한 부분이라 죄송해요.. ^^;



NO.2 마케팅의 비법은 소문내기

소문은 어떻게 낼까요? SNS입니다. 이 방면으로 팔로워가 많다면 굿입니다. 페이스북이 날면서 텐핑도 빛을 볼 수 있다고 예견했다고 합니다. 텐핑 CEO 고준성님은 예전 바이럴 마케팅 업체가 실패한 이유로 아직 SNS 활성화 되지 못한 점을 꼽드라고요. 소문내기 지원군이 확보된 분들은 블로그 수익 늘리기 용이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면에서 저는 0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런 관계없는 무작위 팔로워만 늘었어요.


NO.3 블로그 수익 올리는 마케터의 포스팅 유형 

이 부분도 핵심중의 핵심인데 혼합형 블로그, 설치형 블로그 운영을 웬만큼 하신분들은 블로그 수익을 내고 계시더라고요. 포스팅 된글들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IT 전문가이신 분들도 계셨고요. 블로그를 정성들여서 꾸미시는 분들은 거의 매거진 수준이더라고요. 또 반면에 여러 흥미위주의 글로만 도배를 하신분도 계셨고요.  제가 생각할 때도 자신이 일단 지치지 않게 블로그 운영을 재밌게 해야된다는 것이예요. 검색에만 용이하게 글을 쓴다면 정말 재미없을것 같아요. 대출, 보험, 부동산 이런 글만 쓴다면 너무도 업자같습니다. 저는 생활형 정보는 제게 도움되서 좋지만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하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해요..이런 걸 비법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건 아니겠죠? 대체 어떤 정보로 강의하고 계실지 궁금해요.. ^^;


NO.4 일일 방문자수 보다 하나의 포스팅에 정성 들여야 수익이 오른다?

일일 방문자수도 중요하지만 꼭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었습니다. 광고의 배치도 엄청 궁리하고 계신던걸요. 상단의 네모난 박스형 광고는 두 개를 나란히 달아도 왼쪽만 클릭이 되더라는 말도 있고요. 하단의 광고의 전혀 쓸모가 없다고도 하시고 사이드바 광고도 불필요하다는 분도 계셨어요. 배치도 이렇게 어렵네요 ^^; 그리고 포스팅 글 사이사이 마다 이미지와 광고 텍스트 박스가 적절히 교묘히? 스크롤바를 내리면서 읽을 때 어떤 식으로 클릭이 많이 될지.. 아마 그부분까지도 여러 궁리를 하고계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저는 아직 애드센스는 2차 통과가 되지않아 시험할 수 없지만... 텐핑을 글 사이에 넣는 것만으로 전~혀 알길이 없습니다만,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본 결과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NO.5 내 포스팅 어느 검색 엔진에서 잡힐까?

저는 지금 다음 검색이 1등으로 잡히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네이버, 구글이 월등히 높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우리나라는 일단 네이버가 탑이니 거기서 검색이 원할하면 좋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네이버 문학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거의 이웃분들하고만 소통하고 있고 검색은 아주 저조합니다. 브런치도 1년간 이용했는데 공유수, 조회수가 한번 터지면 폭발적이었어요.(카카오 브런치는 카카오톡 검색 엔진에서 검색이 많고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에서 공유를 많이합니다. 제가 써본 결과^^;) 그부분에서 브런치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방형이 아니라 광고를 달수 없는게 꼭 단점이라고만 할 수는 없어요. 무분별한 광고가 난무하는 글이 섞이면 질이 떨어집니다.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고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부분은 다음편에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이제 사용해서 모르겠지만 일단 검색 누락이 된다거나 그런 부분에서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하니 안심이예요. 


NO.6 텐핑 선배님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커리어

저는 텐핑소문의뢰하기를 2번 했어요.  처음 제  1 만원(텐핑에서 1회만, 개인회원에게 1만원 쿠폰지급)으로 시작했고 저를 소문인 추천 등록을 해주신 분이 계셔서 그 분 덕에 한 번 더 소문의뢰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더이상 저를 선배로 등록하신 분은 없으세요 ^^ 선배가 되실분들은 일단 많이 알고 계신분이시고 어떤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 분인것 같아요. 저도 처음 시작했을때 중간에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후배 활동을 해야 또 인센티브를 받는데 이 부분은 아직 제 능력이 모자라 어쩔 수가 없네요.

** 텐핑을 추천합니다. http://tenping.kr/ 가입하고(가입이 너무 간단해요.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입력만 하면 됩니다) 수익을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선배를 꼭 등록해주세요. 수익의 시작입니다. 대체 선배를 누구로 정해야 할까요? 무슨 선배인가요?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roh222@naver.com 님을 선배로 등록하고 고수 혜택을 체험하세요. ^^ 


NO. 7 앞으로의 방향

일단은 전방위 분야로 포스팅 수를 500개~1000개로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희망사항이예요^^ 제대로 책을 읽으면서 마케팅, IT, 블로그 공부하려고요. 6개월 프로젝트로 잡았는데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에세이로 기분전환하면서 이것저것 읽고 있어요. 문학책만 읽었더니 다른 놀이하고 싶기도 했고 많은 것 배울수있어서 좋은 시간입니다. 저 나름대로 궁리하는 시간이예요. 재밌습니다. 더 많은 걸 캐내고야 말겠습니다. 정보가 모이면 텐핑 다이어리 또 올리겠습니다. 저의 어처구니 없는 탐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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