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촌철살인 메시지!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는 저자 케빈 던컨은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마케팅 전문가,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광고업계와 다이렉트 마케팅에서 20년간 종사한 뒤, 독립해 다수 기업에서 성장 전략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자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성공과 단순화를 주제로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는 독자들에게 당부합니다. <비즈니스에 영감을 주는 짧지만 강력한 아이디어>에 나오는 주제로 프로젝트나 사업을 새로운 각도에서 검토하고, 시도해 보길요. 실무에 잘 적용해서 어떤 진척이 있길 바랍니다. 이 책은 6 PART로 나누어져 있어요. 성장Growth, 소통Communication, 혁신Innovation, 창의성Creativity, 관계Relationshios, 사고Thinking 입니다.
'세상이 변했으니 나도 생각을 바꾸겠소, 당신은 어떻게 할 겁니까?'
1) 성장
키워드 : 계획 / 모델 / 목표 / 목적 / 능률 / 적응성 / 준비 / 우선순위 / 효율성 / 결단력
얼굴에 강펀치를 맞기 전까진 누구나 다 계획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합리적인 계획을 빨리 수립한 뒤에 바로 밀어붙이는 것이다.
절대 성과는 당신이 성취하고 싶어하는 것, 상대적 성과는 당신과 경재들을 비교하는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목표를 정하되, 당신만의 방식으로 하라.
현명한 경영자들은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여러 방향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많은 일이 일어난다고 해서 실제로 무언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다. 움직임이 곧 전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적절한' 일을 해야 한다.
현명한 리더들은 언제 변화가 필요한지 안다.
충격에 빠지는 게 좋을 리는 없지만, 기왕 겪을 거라면 초반에 당하는 게 낫다. 일찍 놀라는 게 좋다. 이제 24시간 이내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에 옮기면 된다.
개개인이나 회사 모두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느낌에 빠지기도 한다. 실상은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판단해야 한다.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하지 말고, 정말 필요한 것을 찾아 집중해야 한다. 시간을 들여서라도 그 특정한 작업이 무엇인지 찾아낸 다음에 그냥 그것부터 하라.
회사나 개인이 수행하는 업무량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성과를 냈느냐다.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뭘까?
2) 소통
키워드 : 화제 / 태도 / 명료함 / 언어 / 상호작용 / 정직 / 스토리텔링 / 이해 / 대화 / 경청
'제 얘기가 들어보실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아직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태도란 이처럼 의견과 요청이 혼합된 것이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방식으로 설명하고 명확하게 이해시키는 것이 당신의 일이다.
- 대화는 일종의 거래와 같은 것이다.
- 만약 당신이 동료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당신의 시간을 할애하면서 그 사람에게 '적절히' 집중해야 한다.
픽사 피치Pixar Pitxh 스토리 구사법 <여섯단계의 문장>
스토리의 핵심은 순서지키는 것이다.
모든 성공적인 의사소통의 이 공식을 대입해 약간의 변화를 줬을뿐!
A) 옛날 옛적에,
B) 매일매일,
C) 그러던 어느 날,
D) 그래서,
E) 그래서,
F) 마침내,
3) 혁신
키워드 : 접근 / 기회 / 참신함 / 진보 / 대안 / 연습 / 증거 / 긴급 / 절차 / 현실주의
본질적으로 다양한 것들에 두루두루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깊은 곳에 쌓아둔 지성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으며 집요한 호기심이 만들어낸 직접적인 결과물이 바로 빛나는 아이디어며, 혁신의 시작이다.
과거의 일어난 일은 지나간 관심사일 뿐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때론 완벽이 아닌 전진을 추구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일단 결과를 만들어내라.
만약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라면, 그게 구현 가능한지 한번 그대로 실행해보라, 이것을 보디스토밍이라 부른다.
새로운 아이디어에서 오는 초기 에너지를 움켜쥐고 최대한 빨리 실행해보라.
RTFM 제발 사용설명서를 읽고 절차를 따르고 제대로 훈련받고 궁금한 부분은 상세히 배우도록 한다.
4) 창의성
키워드 : 환경 / 모호함 / 독창성 / 품질 / 언어 / 속도 / 집중 / 진보 / 헌신 / 동기부여
당신이 만약 창의성을 간절히 원한다면 우선 도움이 될 만한 환경을 조성하라. (푸른색 벽과 높은 천장)
당신이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는 한 모호함은 상존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어떤 관념을 수용하지 않으면서도 즐길 수 있음이 배운 사람의 표지이다.'
독창성은 창조적 파괴에서 시작된다. 내가 그것에 관해 무엇을 아는가? 내가 그것에 관해 무엇을 모르는가? 이 두 질문에 대한 답변 어딘엔가 새로운 독창성이 놓여 있다.
실현 가능성이 있는 쓸 만한 아이디어만 두고 나머지 아이디어는 버려본다. 각각의 아이디어에 충분한 자원이 배분되도록해 진짜 잘될 가능성이 보이는 곳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괜찮은 아이디어는 육감에서 시작해 천천히 발전한다. 이 과정은 당신이 스스로 요점 정리하면서 시작된다. 느린 육감을 신뢰하세요.
창의력에는 완전한 헌신이 필요합니다.
5) 관계
키워드 : 태도 / 동기부여 / 겸손 /인과관계 / 팀워크 / 일관성 / 규모 / 매력 / 참석 / 우선순위
심각한 사람에게 갖는 이미지는 거만, 자기도취, 건방, 오만, 자만이다. 일할 땐 진지해도, 사람까지 심각해지진 말자.
겸손은 정중한 인내이다. 겸손한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왜 겸손한 사람은 허세 부리지 않고, 자기 자랑않고, 남의 성과 가로채지 않는다.
몇 초 만이라도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것, 나쁜 결과를 수천 번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양성을 포용하고 환영하라, (성격을 보고 뽑아라. 기술은 가르치면 된다. 포르셰 CEO의 말)
회사나 팀, 개인 모두 일관성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무리하게 전진하고 때론 지쳐서 머물다 보면 목표에 이르지 못한다.
다음 세대의 대박은 작은 것에서 나올 수 있다.
존중한 만큼 존중받는다.
6) 사고
키워드 : 심사숙고 / 실행 / 자제 / 과제 / 통제 / 우선순위 / 철학 / 효율성 / 야망 / 호기심 /
생각은 공짜, 더 많이 생각하세요.
생각나면 일단 하세요. 뭔가를 시작해서 끝내고, 빠르게 다음 업무로 옮겨가는 게 낫다.
양적인 일과 질적인 일을 구분한다. 질적인 직무는 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하면 양적인 업무는 일정표에 따라 신중하게 계획한다.
이유없이 이메일을 확인하게 만드는 것은 흐트러진 마음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는 우리를 지속적 부분 주의 상태로 만든다. 고요한 속에 우리 앞에 높인 것들에 더 주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안된다'는 말 대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 보라.
사업에 빠지지 말고, 사업을 운영하라. '고민할 양질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
자유의지로 선택했다면 규율은 절대적 자유이다. 이것이 선순환이다.
원하는 것을 이미 가진 듯 행동하세요.
근심은 비생산적이다. 차라리 이미 원하는 것을 이룬 것처럼 행동하라. 열망의 선명도를 높히라. (현재 걱정도 환상이긴 마찮가지다)
모든 것을 찾아보고, 모든 것을 기록하라.
7) 마무리
저는 이런 영감을 주는 책을 읽으면 업무와 블로그를 빚대서 생각합니다. 제 시선에 머문 문장을 발췌했고 거기에서도 저는 정말 필요한 것을 찾아 집중해야 한다. 내가 적절한 일을 하고 있는지, 동료에게 적절히 집중하고 있는지?, 새로운 아이디어에서 오는 초기 에너지를 움켜쥐고 최대한 빨리 실행해보라. 가장 괜찮은 아이디어는 육감에서 시작해 천천히 발전한다. 이 과정은 당신이 스스로 요점 정리하면서 시작된다. 느린 육감을 신뢰하세요. 창의력에는 완전한 헌신이 필요합니다. 다음 세대의 대박은 작은 것에서 나올 수 있다.생각은 공짜, 더 많이 생각하세요. 원하는 것을 이미 가진 듯 행동하세요. 근심은 비생산적이다. 차라리 이미 원하는 것을 이룬 것처럼 행동하라. 열망의 선명도를 높히라. 모든 것을 찾아보고, 모든 것을 기록하라.는 문장이 인상깊었습니다.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처리하려고 노력해요. 저는 질적인 일보다 양적인 일이 많기에 제대로 분배하지 않으면 어느 한 가지가 소홀해 질 수 있어서 우선순위를 꼭 매깁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한 행동이기도 해요. 지금은 블로그에 6개월 집중할 계획을 세웠고 이미 3개월이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빠르다는걸 실감하고 있어요. 컨디션을 잘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운동할 시간이 줄어들고 말았어요. 계획을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블로그가 자체가 아이디어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저 자신이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묻기도 합니다. 육감을 믿는 편이고 그래서 읽고 싶은 책을 마음대로 읽자고 생각해요. 뭔가 대중 없이 읽지만 연관된 것을 간혹 찾아내기도 합니다. 6개월이란 시간이 블로그에 헌신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제대로 읽어낼 것인지가 사실 문제이기도 해요. 6개월은 생각보다 너무 단시간이고 제가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없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또 어떤 목표와 방향이 생길지 모르는 일이라고 항상 생각해요. 지금은 업무과 블로그에 한정된 제 상황이지만, 이 상황은 언제 곧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든것을 찾아보고 기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모든 분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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