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하철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비상상황을 가끔씩 생각하곤 해요..^^; 화재가 난다거나 전동차가 멈춰서 긴급하게 내려야 할 상황등을 미리 염려하곤 합니다.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 잘 대처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누군가 나서야할때 지켜만 보지 않고 저도 나서서 돕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한 번도 경험이 없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수습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기 바쁠 것 같아요. 자, 아래 링크는 카드뉴스에 자세한 대처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머릿속 시뮬레이션이 중요합니다~^^
1)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크린도어는 수동으로 여는 것이 가능합니다.
스크린도어 안전문 손잡이를 양쪽으로 젖힌후 좌우로 밀어 엽니다.
비상문이라고 적혀있는 빨간색 바를 앞으로 밀면 탈출 할 수 있습니다.
전동차가 정위치 서지 않은 경우
비상문에 있는 비상레버를 밀고 나갑니다.
<비상문 비상레버 밀기>
저 빨간색 바를 본적이 있어요. 앞으로 밀면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미는 것이었군요..^^
만약에 상황에서 당황하지말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요)
추천정보
반응형
'환경 책장 > 안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해우려제품] 향초와 방향제 함부로 쓰면 큰일나요 (0) | 2016.11.15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