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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 교육/독서법, 공부법

궁극의 학습법 <공부하는 힘>

by 오책방 2017.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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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발달시키기 위한 노력은 무엇일까?


01.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전무가들은 재능을 발달시키기 위한 올바른 방식의 노력을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라는 용어로 표현합니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란 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일을 집중적으로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포기하거나 상사에게 의존하지 말고 온 힘을 기울여 해결책을 생각하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됩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게 됨으로써 능력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한계를 향한 도전이 내 능력을 가장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하루 15시간 공부에 몰입하려면 생존과 최소한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1초도 쉬지 않고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공부하는 힘> ▲책방 가는 길 YES 24



자발적으로 지적인 도전을 하여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방법 

지식을 '스스로' 창출하는 두뇌 만들기



02. 몰입과 창의성의 관계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스스로 그 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때 비로소 창의성이 요구됩니다. 미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즉 누구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유용한 사고를 하는 능력이 바로 창의성입니다. 생각에 대한 오랜 훈련과 습관이 몸에 배어야만 그 생각만 하는 몰입능력이 형성됩니다. 오랜 기간 포기하지 않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에 도전했다는 것이거든요. 



03. 도전 정신

그 생각만 하는 것을 며칠 이상 지속하면 고도의 몰입 상태가 되고, 몰입 상태에 수반되는 희열을 경험합니다. 이어 고도의 창의적이고 기적적인 아이디어들이 인출되기 시작하는데요. 이러한 희열과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할 수 있는 구동력이 자체적으로 제공됩니다. 소위 행위가 자기 목적적이 되는 것입니다. 



천재를 만드는 최고의 공부법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

'남들보다 좀 더 오래 생각했을 뿐이다'  -아인슈타인-



04.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는 것

정신적으로 성숙하다는 것은 생각이 깊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 뇌는 생존을 위협 받는 것으로 생각 될때 최대로 활성화 됩니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능력이 형성되는 과정이 바로 정신적 성숙입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고통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운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육체적 고통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하고 정신력을 강화시킵니다. 정신적인 성숙은 육체적 고통보다도 정신적 고통이 더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미지의 문제에 도전하여 포기하지 않고 푸는 것도 자연스럽게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어려울수록 정신적 고통은 심해집니다. 인간의 정신, 동기부여, 성취 이것은 교육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대인 교육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어린시절에 처절한 고통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05. 암묵적 지혜

장기기억은 외현기억과 암묵기억으로 나뉩니다. 외현기억은 친구의 이름, 우리 집 전화번호 또는 '사과는 빨간 색이다'와 같은 의식적으로 떠올릴 수 있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기억입니다. 인지한 정보를 회상할 수 있는 기억인 것입니다. 반면 암묵기억은 의식적으로 감지할 수는 없지만 몸에 배서 자동으로 인출되는 기억으로, 운전이나 운동을 하거나 악기를 다룰 때 관여하는 기억입니다. 의식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기억입니다. 연습을 반복하면 관련된 암묵기억이 발달하여 우리 뇌가 자동으로 처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고도로 어려운 행위를 능숙하게 할 수 있게 합니다. 외현기억보다 제한이 적고 거의 무한하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미지의 문제를 푸는 과정은 외현기억보다는 암묵기억이 역할을 할 때 의식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기억들을 조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입니다



<미래 교육의 답>

암묵기억은 가르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연습하고 경험함으로써 형성됩니다. 

지적능력 향상을 위한 암묵적 지혜를 발달시키려면 

이해와 생각 위주의 학습, 자기주도학습 위주가 되어야 합니다.

(몰입기반 학습, 질문, 독서, 토론, 실습)





제대로 공부를 해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무 주입식이였고, 생각하는 공부를 한적이 없었어요. 지난 2년여 동안 문학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한 권의 책을 일주일 또는 길면 3달 동안 읽기도 했습니다. 읽는 동안, 읽지 않은 그 빈 시간동안에도 계속 그 한 권의 책만 생각했었어요. 로맹 가리의 <새벽의 약속>이 시작이었습니다. 새벽의 약속을 정말 알고 싶었어요. ^^ 밤에도 눈 뜬 아침에도 그 생각만 했어요. 어느 순간 그 뜻을 알아차렸을 때 기쁨이 무척 컸습니다. 잊을 수 없는 기쁨이었던 것 같아요. 계속 그 기쁨 누리고자 책을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부하듯이 책을 읽을 때가 있어요. 제 무지함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요. 아직도 갈길이 너무도 멀지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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