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부자의 생각 습관 편
평범한 사람도 부자로 만들어 주는 44가지 작은 습관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 100명의 슈퍼리치를 인터뷰한 '부의 메신저 이코노마드, 10년 동안 정리한 '부자되는 습관'을 공개합니다.
생각 / 생활 / 업무 / 재테크 4가지 영역중 그 1편 - 부자의 생각 습관 편입니다. 부자의 와 빈자의 습관을 보며 나의 습관 중 좋은 것은 더 강화시키고, 버릴 것 있다면 빨리 잘라내면 된다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습니다.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
가난한 사람의 사고 빈자는 돈 버는 재능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빈자는 사람은 연봉 인상만을 계획한다.
빈자는 사람은 돈을 높이 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 부자의 사고 부자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는 월급 외의 자산을 계획한다.
부자는 돈이 물처럼 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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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장에 다닌다고 부자가 된다는 건 착각이야. 월급 외에 수익과 자산을 통해 현금이 들어와야 해
가난한 사람의 사고 빈자는 돈만 많으면 부자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빈자는 작은지출에 무감각하다.
빈자는 부채를 구입하고 자산이라 착각한다. |
| 부자의 사고 부자는 돈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부자는 허튼 지출에 예민하다.
부자는 자산을 구입해 돈이 돈을 부르는 방안을 고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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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노후를 위해 돈을 모아야지. 그런데 모르려고 해도 잘 모아지지가 않아.... 힘만드네.
가난한 사람의 사고 빈자는 세계 경기가 어려워지면 월급을 걱정한다.
빈자는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빈자는 불안한 마음을 채우려고 돈을 쓴다. |
| 부자의 사고 부자는 세계 불황과 개인의 불활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부자는 5년 내에 1억 모으기를 목표를 한다.
부자는 돈과 감정을 분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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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대물림 되는 이유는 재산때문만은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돈과 투자에 대해 배우지 못해서입니다. 돈에 대해 제대로 가르쳤다면 가난은 대물림 되지 않습니다. 절약과 자산을 굴려 돈을 불리는 경험, 어떻게 절세해야하는지 등 돈에 대한 생각을 자녀와 나눠야 합니다. 그러면 자녀는 돈에 대해 지혜를 얻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돈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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