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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2

[자기계발/독서]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책이용법 = 문제 해결의 처방전)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써먹는 것이다. 독서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독서법에 100% 확실한 정답은 없을지 모르지만, 지금 내가 하는 독서법을 점검하고 대책을 세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문학와 실용서를 읽을 때 읽는 속도도 다르고 읽는 마음도 다르다. 문학은 저자의 뇌와 영혼을 분해해서 그 설계도를 찾는 느낌이라면, 실용서는 내가 필요한 핵심을 빠르게 찾아 낚아채어 습득하려 한다. 비즈니스 책 또한 써먹는데 쓰려고 노력하는 것 중에 하나다. 요즘은 로맨스판타지 소설을 주야장천 읽고 있다. AI도 소설을 쓴다면 로판의 뼈 대위에 비슷한 소설을 끝없어 써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비슷비슷한 소설이 많았다. 그런데도 좀 더 색다른 이야기가 없을까 기웃 데고 있으면 (.. 2019. 6. 19.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책 읽는 행위와 기술 모티머 J. 애들러, 찰스 반 도레 저서 책 을 통해서 제 독서법을 점검하려고 합니다. 책을 잘 읽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며, 정말 지금 저에게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읽는 행위와 기술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의 독서습관과 비교해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습득과 책에 의한 정보습득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도 여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한, 방송, 라디오를 통한 정보는 누군가의 필터?를 통해서 한번은 걸러진 정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시자의 요점정리는 게시자(필터)마다 다릅니다. 그 게시자가 10권을 책을 읽어서 정보를 수집해서 자신이 판단(선택)한 정보를 우리가 받아들인다고 하면, 우리는 그 과정 이전에 만약 자신이 10권의 책을 .. 2016.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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