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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공감4

미래 비즈니스 / 평생직장없다. 미래노동력 트렌드를 알아보자! 삶의 방정식 위기 우리는 '일한다'는 행위의 의미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테이터가 미래를 변화시키고 있다. '일한다'가 어떻게 변화될까? 노동으로 부를 축척해온 다수의 삶의 방정식은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일을 대체할 것이 무한정 포진되어 있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새롭게 재정비할 시점이기도 하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에서 벗어나 보다 창조적이며, 무에서 유를 만들도록 강제될 것이다. 생산자와 소비자로 각각의 역할을 이루는 사회의 기능엔 문제가 없을까? 점점 기계나 인공지능을 통해서 노동과 소득이 발생한다.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국내도서저자 : 노무라 나오유키 / 임해성역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7.09.04상세보기 기본소득 노동자 2019. 3. 27.
구글Google, 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1위인가?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라즐로 복 Laszlo Bock은 구글에서 아주 복잡하고 효율적인 HR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구글에 지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다. 1년에 약 300만 명의 입사 지원자가 몰려들고 그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구글의 수십 명 직원은 하루 종일 이력서를 읽는 것 말고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HR의 수장 복Bock은 매우 힘든 일이라 말한다. 복Bock은 직원들을 행복하게 일하게 할지 항상 고민한다. 직관에 의존해 인사 부서를 운영하기도 한다. 채용하는 사람을 보면 능력 있는 관리자에 적합한 유형이다. 면접시 면접관의 개인적인 감정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업 구조적으로 많은 관리자가 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최적화된 작업환경을 개발하려고 하지만 구글만큼 엄격하게 분석적.. 2016. 10. 26.
기자의 글쓰기 <기자로 말할 것> # 기자는 제너럴리스트? 스페셜리스트? 기자란, 독자들이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사안을 발빠르게 취재해서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핵심은 독자가 중심. 기자는 인사이동 첫날부터 기사를 써야 한다. 모르는 것은 그날 바로 공부하고 습득해 소화해내야만 하는 것이다. 수많은 전문가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자료를 수집하며, 현장을 취해해 글을 쓰게 된다. 짧은 시간에 전문성을 쌓기에 좋은 직업일 수밖에 없다. 기자는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려면 영원한 '제너럴리스트'여야 한다. 하지만 어디서든 맡은 분야를 깊이 있게 열심히 취재하면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기사 발굴 기사를 쓰는 과정은 팀 내 기획회의 거쳐 발제(어떤 기사를 쓰겠다고 보고하는 것) 단계.. 2016. 10. 25.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것들의 사표 은밀하게 과감하게_요즘 젊은것들의 사표2016년 9월 11일 SBS 스페셜 다큐 를 보았습니다. 서늘했고 담담했고 입장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어요. 이미 저부터 제 입장에서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싶어서 씁쓸했습니다. 취업준비생, 재직자(신입, 1년차, 2년차, 대리, 과장, 부장, 임원), 인사관리자, 대표자, 이직자, 퇴직자이자 창업자의 입장이 다 달랐어요. 경험이 다르고 사람이 달라서겠지 싶은데도 생각이 많이 달라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되었고 너는 안되니... '문제는 너'라는 식은 정말이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도전하고 반기를 든 (사표를 낸) 사람이 있는 반면 남은 사람들은 또 뭐가 되는 걸까요. 도전하고 싶어요. 도전하고 싶습니다. 흑. 그렇게 10년 20년 30년 근무.. 2016.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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