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045

한컴오피스 한글 수식편집기 (이탤리체 → 로만체 변환하기) 한글 수식편집기 (이탤리체 → 로만체 변환하기) 수식편집기 글자(영문)는 기본 이탤리체입니다. 기울임 글꼴이라 바로 세우려면? ^^ 로만체를 선택해 주셔야 해요. 수식편집기에 커서를 둔 상태에서 수식편집기 도구상자 [명령어 입려] 상자에서 글자를 직접 rm이라 입력하시면 됩니다. 수식에서 쓸 수 있는 글자모양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자주 쓰는 rm, it, bold, rmbold입니다. 로만체, 이탤리체, 굵게, 로만체 굵게를 많이 사용합니다. ^^ ps. 수식편집기는 다~ 좋은데. Psia라고 쓰면 Ψa 이렇게 변환되서 나옵니다. 글자로 입력해야되는데 바로 변화되어서 난감할 때가 있어요. 그럴땐 한칸 띄우고 P sia라고 쓰시면 글자간격이 그다지 표시가 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참고하세요~ ^^; 2018. 4. 30.
망각의 기술 / 최고의 기억훈련법은 읽기다. 우리는 지난 30분, 어제 오후, 과거 10년, 또는 평생토록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대부분 돌이킬 수 없이 잊는다. 어제 일 가운데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 외에 거의 없다.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듯 이름, 얼굴, 사람, 지식, 사건, 숫자, 그리고 우리 삶의 세부사항이 사라져버린다. 마침내 우연한 상황, 다시 말해 어떤 계기, 단어, 또는 닮은 사람이 잊었다고 생각한 기억을 되살릴 수는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찾아낼 흔적이 없다. 스쳐지나가는 불완전한 회상에 지나지 않은, 시간과 향수가 변형시켜놓은 의심스러운 파편들 외에는 말이다. 기억은 뇌에서 벌어지는 정보의 저장과 인출로 정의되고, 망각은 기억상실이라 일컫는 기억의 손실로 정의된다. 인간과 동물의 삶에서 망각은 아주 중요하다. 의식적이.. 2018. 4. 28.
다시 일어서는 힘 / 포기하지 않고 인생을 개척한 사람들의 비밀 당신 안에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그것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한계 없는 삶을 받아들이기 위한 첫걸음이 될 수도 있다. 스스로를 믿어야만 꿈을 이룰 수 있다 01. 무엇을 어떻게 자각해야 할까당신의 역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당신 안의 발전 가능성을 자각한다.마개의 정체를 자각해야 그 마개를 뽑을 수 있다.당신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계발할 수 있다. (에너지, 정서, 사고, 대인관계, 창조능력, 생산, 리더십)당신은 선택을 통해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책임, 성품, 풍요, 극기, 의도, 태도, 위험, 믿음, 성장, 협력)아무리 뛰어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도 에너지가 차 있지 않거나 부정적인 에너지가 있다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생산성을 높이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2018. 4. 18.
[위대하고 위험한 약이야기-1] 비타민 권장섭취량 및 비타민 과다증 세계적 독성학자 정진호 교수가 들려주는 약의 모든 것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2015년 부터 집필하기 시작해 2017년도 출간되었다. 왠지 실용서 중에서도 정성어린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목차를 들여다보면 (1. 약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2.약은 어떻게 독이 되는가 3. 인류를 살린 위대한 약의 탄생 4. 무병장수를 향한 끝없는 욕망)이고,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탈리도마이드가 죽인 아이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이렇게 끝내면 안 되는 이유, 인공지능이 의사와 약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였다.01.플라시보 효과?가짜로 만든 위약을 투여해 환자의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말한다. 선천적인 면연력과 다른 플라시보 효과다. 플라시보는 여러 질환을 치료하는 데 활용되지만 특히 통.. 2018. 4. 11.
모든 것이 되는 법 / 다능인의 작업계획 그리고 인생설계 책의 저자는 독자에게 지속 가능하고 유익한 직업을 구축하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다면적인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성찰과 실험이 필요하다고도 말한다. (뭐 쉽지않은 길이란 얘기다 ^^;) 저자인 에밀리 와프닉은 스스로가 무언가에 매료되어 빠져든채 관련 기술들을 습득하고는 이내 흥미를 잃어버리는 패턴이 자신을 상당히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음악이며 미술, 혹은 웹디자인과 영화제작, 법학 등으로 지그재그 인생을 그리고 있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여러 분야를 넘나들어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과연 제 구실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고나니, 나는 본질적으로 무언가를 완수하거나 끝낼 수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었다. - 저자 에밀리 와프닉.. 2018. 4. 9.
반응형